💎2025 전주세계소리축제 개막공연 국립창극단 신작 <심청>의 연출진과 출연진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관객과의 대화"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로비에서 진행됐는데요. 총연출 요나 김을 비롯해 라이브 카메라에 벤야민 뤼트케, 연출 어시스턴트 다니엘라 키제베터 그리고 배우별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선보일 더블캐스팅으로 심청 역에 김우정, 김율희. 심봉사 역에 김준수, 유태평양 배우분들이 자리를 환하게 빛내주셨습니다.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으로 마련되었는데요. 🐝아침 일찍부터 관객과의 대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줄 서서 기다려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25 SORI NEXT 국내외 전문가 오리엔테이션
🌹2025 전주세계소리축제 뮤직 마켓 '소리 넥스트(SORI NEXT)'를 위해 국내외 공연예술 전문가들이 마침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진행된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지금 공개합니다. 🤹♂️내일(15일)까지 전주 일원에서 펼쳐지는 국내 유일의 전통음악 유통 플랫폼 '소리 넥스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뮤직 마켓 <소리 넥스트> 현장스케치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