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세계소리축제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5~2026 장르별 시장 거점화 지원사업] 선정 축제로,
축제의 기능을 공연 중심에서 예술 유통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시장(Market)으로 확장하고,
전통예술분야의 지속 가능한 유통 플랫폼 구축을 위해 ‘소리 NEXT’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리 NEXT’는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단체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공연예술 관계자 간 실질적인 협업과 작품 유통을 촉진하는 플랫폼이다.
전통예술 우수작품 쇼케이스를 비롯해 포럼, 피칭, 홍보 부스,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창작자와 기획자, 제작자, 유통 관계자를
연결하는 유통 기반을 마련하여 국내외 유통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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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프론티어
‘소리프론티어’는 공모를 통해 1차에서 10개 팀을 선정한 뒤, 성장 가능성, 시장 친화성, 예술성을 심사기준으로 2차 실연 심사를 거쳐 ‘모던국악프로젝트 차오름’, ‘오드리’, ’오름새’, ‘황진아’ 등 총 4개 팀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팀들에게는 국내외 전문가의 멘토링과 네트워킹, 국내외 진출 연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며, 이 가운데 최종 선정된팀에게는 올해 하반기 해외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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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광대 Nowadays, Gwangdae
사람이 있는 곳에는 언제나 이야기가 있었고, 이야기가 있는 곳에는 언제나 판이 있었다.
흥겨운 판을 만들고, 이야기를 펼치며,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는 사람. 그것이 오늘의 광대이다. 오래된 설화와 문학, 삶의 기록,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광대의 목소리와 손끝을 따라 음악이 되어 과거와 현재를 하나의 판으로 잇는다. 그렇게 판으로 엮인 이야기들은 무대 위에서 새로운 광대놀음으로 다시 태어난다.
무대와 관객이 함께 완성한 하나의 판. 그 안에서 함께한 웃음과 눈물, 삶의 희로애락은 또 하나의 새로운 이야기가 된다.
모던국악프로젝트 차오름 Modern Gugak Project CHAOREUM
2020년 창단한 모던국악프로젝트 차오름은 한국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코리안 내러티브 팝 밴드이다. 전통음악을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역사와 설화, 언어와 문학,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음악과 공연으로 새롭게 창작하며, 장르의 경계를 넘어 전통과 오늘을 잇는 공연 언어를 만들어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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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ENE
<Scene>은 황진아의 고유 레퍼토리로 구성된 솔로 거문고 콘서트이다.
서정적이고 어두운 음악부터 에너지가 폭발하는 파격적인 순간까지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하며 관객 내면의 장면을 불러일으킨다.
황진아 HWANG GINA
황진아는 솔로 거문고로 다층적인 사운드 세계를 구축하는 솔리스트이자 창작자이다. 거문고의 순수한 울림과 전자기기를 거쳐 변형한 소리를 레이어링해 다채로운 질감을 만들어내는 것은 황진아 음악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더불어 한국전통음악을 기반으로 포스트 록, 엠비언트, 테크노 등의 장르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황진아만의 음악적 언어를 구축하고 있다.2017년 데뷔 이후 국립극장, 뉴욕링컨센터 등 유수의 국내외 극장과 페스티벌에 초청되었으며 무용, 영상, 전시, 패션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정규1집 [The middle](2019), 정규2집 [Short film](2022)를 발표했으며, 대표작으로는 솔로콘서트 <Scene>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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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Gayageums, One Scene.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세 대의 가야금이 하나의 입체적인 무대를 만든다. 베이스 가야금, 쌍현 가야금, 25현 가야금은 삼각형 구조로 배치되어 각 악기의 음역과 움직임을 입체적으로 드러내며, 공간 안에서 하나의 에너지로 연결된다. 공연 전반부는 세 연주자가 하나의 생명체처럼 호흡하며 긴장과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서로 다른 리듬과 음색이 교차하고 충돌하며, 긴장과 서사를 품은 오드리만의 입체적인 장면 음악을 펼쳐낸다. 후반부에서는 베이스 가야금의 독창적인 울림과 세 악기의 개성이 어우러지며 에너지는 긴장에서 유희로 확장된다. 오드리 특유의 리듬감과 입체적인 사운드는 무대를 하나의 살아있는 공간으로 완성한다.
오드리 ODREY
가야금 앙상블 오드리는 전통 가야금의 울림에 강렬한 리듬 에너지를 더해 자신들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3인조 창작 앙상블이다. 베이스 가야금과 쌍현 가야금 등 개량 악기를 바탕으로 '입체적인 장면을 만드는 가야금 앙상블'을 선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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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 : 연희의 새물결 FIT: A New Wave of Yeonhee
FIT : 연희의 새물결은 전통연희의 움직임과 리듬, 공동체적 에너지를 현대적인 밴드 사운드와 결합한 공연이다.
공연은 단순히 보는 공연에 머물지 않고, 함께 박수를 치고, 추임새를 외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객석과 무대가 하나의 판으로 연결된다.
오름새는 이 공연을 통해 전통연희가 과거의 문화가 아니라 지금도 살아 움직이는 동시대의 예술이라는 것을 전하고자 한다.
오름새 OREUMSAE
오름새는 전통 연희를 기반으로 음악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퓨전 국악 밴드이다. 상모, 버나, 장단 등 전통연희의 요소를 현대적인 밴드 사운드와 결합하여 누구나 쉽고 즐겁게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가고 있다. 팀명은 ‘오르다’와 연희의 몸짓을 의미하는 ‘버슴새’에서 가져왔으며, 전통의 움직임이 현재의 음악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
2025년 제19회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 제2회 강릉 전국버스킹 경연대회 대상, 홍대
레드로드 버스커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다. 오름새는 전통을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오늘의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새로운 판을 만들어가는 공연을 지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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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프론티어
그 마지막 여정과 새로운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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